처음으로 용in 쪽 길에서 운전했는데, 아침에 빠르게 출발해서 운전이랑 블랙핑크 앨범 들으며 했어요. 그런데 도로가 너무 좁아서 긴장했어요. 강사님이 계속 '차선 지켜라'고 하시니까, 속도를 줄여가며 조심했어요. 중간에 갑자기 빗줄기 떨어지면서 신경이 죽었는데, 강사님이 옆에서 계속 말을 해주시니까 오히려 더 긴장했어요 ㅠㅠ
결국 그 길은 안 빠져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끝나고 보니 핸들을 자주 잡아주셔서 좀 안심이 됐어요. 지금은 출퇴근 30분이면 돼요. 아침에 커피 한 잔 여유가 생겼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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